월간 지우 · 6월

6월 21일 일요일

지우의 첫 바다

바다보다 모래가 먼저였던 하루.

지우

JIWOO

19개월 5일

2026년 6월 · 바다

네 인생 첫 바다였어. 그런데 너는 바다를 쳐다도 안 보고 두 시간 내내 모래만 팠구나. 하얀 모자 끈이 턱 아래에서 흔들리는데도, 네 손은 계속 모래를 긁어모으고 있었지. 파도가 밀려오면 너는 손을 딱 멈췄어. 물이 물러가면 다시 모래를 파더라. 그 순서를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말이야. 그러다 떠내려온 통나무를 보고는 기어코 그 위로 올라갔지. 초록 모자를 쓴 채로. 그제야 너는 한참 바다를 봤어. 지우야, 네가 처음 바다를 본 자리는 통나무 위였어. 언젠가 이 글을 읽으면 그 높이를 기억해 주렴.

끝없는 세상의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만난다 — 타고르

다듬기

시선
문체

표현만 바뀌고, 사실은 그대로예요.

인스타그램에 올릴 글

지우의 첫 바다. 바다보다 모래가 먼저였던 하루.

#육아 #육아일기 #19개월 #아기그램 #성장기록 #월간지우 #월간미니맥

골라서 복사만 하세요. 올려드리진 않아요.

오늘의 장면

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고, 대표로 걸거나 다른 사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.

기록에 대하여

이 예시는 사진 몇 장과 한 줄 메모만 보고 AI가 작성한 글입니다. 내 사진을 넣으면 이렇게 나와요.

이 기록은 사진과 부모의 메모에 실제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 썼습니다. 감정이나 발달을 단정하지 않았고, 알 수 없는 부분은 지어내지 않았습니다.

#바다 · #첫경험 · #여름

월간 지우 · 6월 21일 일요일의 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