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8일 일요일
코 맞대고 한숨 더
나보다 먼저 깬 지우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와 준 아침.
지우
JIWOO
19개월 12일
지우가 나보다 먼저 깨어 있었다. 자고 있는 내 얼굴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더니, 아무 말도 없이 이불 속으로 쏙 파고들었다. 그래서 코를 맞댄 채로 우리 둘, 한숨을 더 잤다. 잠결에 눈을 떠 보니 이불 밖으로 삐져나온 발이 침대 끝까지 닿아 있었다. 저 작은 발이 언제 저만큼 자랐을까. 먼저 깨어서도 나를 두고 가지 않고 다시 품으로 와 준 것이, 오늘 하루 내내 고마웠다.
아기 눈가에 깃드는 잠, 그 잠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— 타고르, 『초승달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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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맞대고 한숨 더. 나보다 먼저 깬 지우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와 준 아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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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에 대하여
이 예시는 사진 몇 장과 한 줄 메모만 보고 AI가 작성한 글입니다. 내 사진을 넣으면 이렇게 나와요.
이 기록은 사진과 부모의 메모에 실제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 썼습니다. 감정이나 발달을 단정하지 않았고, 알 수 없는 부분은 지어내지 않았습니다.